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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로그 운영 (7)
Happinest moment
안녕하세요. 11월 1일 어느시점부터 블로그가 포털에서 노출되지 않고 있어요. 카카오톡으로 상담신청을 남겨도 답도 없고 고객센터에 전화도 했는데 상담원 연결은 안되는 시스템 인가봐요ㅠㅠ 많은 방문자수는 아니었지만 보통 300명 내외로 블로그 방문이 있었고 그중 검색 방문이 약 60%~70% 였는데, 지금은 하루 5명 이내 방문에 어제는 1명 오늘은 0명 입니다ㅎㅎㅎㅎ 아무도 보지 않는걸 혼자서 쓰고 있자니 포스팅 의욕도 싹 사라지고 참 맥 빠지는 상황이네요. 혹시 이런일 겪으신 분들 있으실까요? 급할 때는 이웃님들 생각밖에 안 나네요ㅠㅠ 아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오늘도 가장 행복한 하루 되세요!!
드디어 합격이다! 3차 재신청을 하고 2주 정도가 흘렀으니, 신청한 것도 살짝 잊고 있었다. 오랜만에 구글 에드센스를 들어가니 첫 화면이 좀 낯설다? 어라 이건 항상 보는 화면이 아닌데? 늘 보는 화면은 광고를 시작할 수 있는지 블로그를 검토하고 있다. 보통 1일이 걸리지만 시간이 좀 더 소요될 수 있다. 뭐 이런식의 글이 었는데! 아무래도 뭔가 잘 못? 되어가고 있는거 같다! 그리고는 급히 메일로 가보았더니 처음의 사진에서와 같이 합격 메일이 와있었다ㅎㅎㅎ 사실 애드센스로 일확천금 아니, 소소한 돈도 벌기 어려운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정말 큰 기대는 없었지만 하도 애드고시라고 까지 하며 어렵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인지, 기대가 전혀 없어서 인지 기쁨은 컸다ㅎㅎㅎㅎㅎ 사실 애드센스를 어떻게..
구글 애드센스 신청 16일만에 1차 답변을 받았고. 답변은 당연히 거절^^ 한게 없으니, 거절 당해도 싸다ㅋㅋㅋ 그리고 바로 재신청을 하고(한것은 없지만 당당히 신청! 떨어지는 것은 당연해! 난 블린이니까ㅋㅋ) 바로 다음날인가 코드를 입력하지 않았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접한 후. 혼자서 혹시 내 블로그가 충분히 자격을 갖추었는데 코드 때문에 탈락? 이런 혹시나 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코드를 입력하지 마자 또 한번 바로 신청! 자신감 좋아! 아자아자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 또 바로 답장을 받았다. 역시 내 블로그는 광고 자격을 갖추었는데, 내가 코드를 적지 않아서 탈락되거였어! 하며 메일을 열었는데 또 탈락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래 기대하면 안되지. 한게 없는데 욕심을 부리다니, 그리고 블로그의 목적..
구글 에드센스 재신청 후 얼마지나지 않아 또 한번의 알림이 왔다. 이번에는 광고게시를 위한 위반사항을 해결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빨간색으로 왔길래 무슨 내용인가 하고 봤더니, 에드센스 코드를 입력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 엥???!!!!!! 분명히 에드센스 신청한 날 유튜브를 보면서 코드를 블로그의 HTML에 넣었던 기억이 분명히 있는데. 나한테는 익숙하지 않았던 일이라 기억이 또렷히 남아 있는데. 혹시나 하면서 블로그에 방문해서 HTML을 보니! 헉!!! 없다ㅎㅎㅎㅎㅎ;;; 뭘까? 뭐지? 이상한데..... 의심되는 것이 하나 있다면 에드센스를 신청하고 난 다음에 스킨을 한번 바꿨다. 설마 그때 HTML까지 바뀌는 건가? 이건 내가 잘 모르는 영역이라, 혹시 아시는 이웃이 있다면 답장 부탁드려요^^ 아무..
역시나. 거절되었다ㅎㅎㅎ 구글 에드센스를 신청한 게 9월 22일이었으니 답장은 약 2주, 16일 만에 왔다. 일반적인 내용으로 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광고 신청 결과 거부라는 메일과 광고 게재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메일까지 2통의 메일이 왔다. 함께 보내는 준 유튜브 영상을 보았는데, 특별한 내용은 없어서 별 다른 조치 없이 다시 한번 더 신청을 바로 했다. 이 또한 자신감이냐? 전혀 아니다.ㅋㅋ 어떤 수준에서 승인을 해주는지 확인해 보고 싶은 목적이 가장 크고, 사실 에드센스는 블로그 운영의 부가적인 목적이기도 해서 부담 없이 진행하고 있다. 또 여유 있는 마음으로 포스팅 열심히 하면서 기다려 본다.
구글 에드센스를 신청했다. 포스팅은 6개 정도를 했고, 블로그를 개설한지 4일차에 신청했으니 아주 빨리 한 편이다. 무슨 자신감이냐고? 자신감은 1도 없다ㅋㅋㅋ 구글 에드센스의 경우 에드고시라고 불릴만큼 한 번에 통과하는 것은 어렵다고하니 기대 없이 신청한 것도 있고, 어느 정도 수준에서 통과가 가능한지 낮은 임계치를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신청해 보았다. 당연히 안될 것이라는 마음을 갖고 신청한 것이니, 기다림에는 여유가 넘친다.
오래 전 부터 나만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뤘다. 그리고 실제로 마음이 바쁘기도 했고. 그러다 코로나와 함께 찾아 온 21년 추석연휴 5일은 나에게 물리적, 감정적 여유를 주었고 블로그 개설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해주었다. 유명 블로거들이 이야기하는 것 처럼 무엇을 쓰고 싶은지, 블로그 개설의 목적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것은 없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오랜시간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는 과정. 그리고 수도 없이 넘쳐나는 각종 정보들. 거기다 잘만하면 광고 수익까지 준다고 하니. 안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무작정 시작을 했다. 막상 시작하고 나니 1일 1..